오늘은 일본에 위치해있는
마치 게임속을 연상케하는 주택이있어
소개해드리려해요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홉스코치하우스입니다.

미로같기도한 이주택은
마치 들쑥날쑥 들어갔다 나왔다를
연상케하는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것같죠?
1동짜리 2동짜리를 번갈아가며
붙여 설계한것이 특징이라합니다.
외관은 홉스코치 한국말로 해석해보자면
사방치기란 이름을 갖고있듯이
우리예전 사방치기게임 생각나시죠?
바닥이 그런 형태를 지니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합니다.
◆건축 개요

건축사무소 : 히라모토 디자인 스튜디오(Hiramoto Design Studio)
위치 : 일본, 사이타마, 기타
연면적 : 155㎡
규모 : 지상 1층
대표건축가 : 히데유키 히라모토(Hideyuki Hiramoto)
사진작가 : 코지 후지(Koji Fujii)

건축가는 각자 따로 생활하던 가족이
한데 모여 살기 위해 지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오랫동안 혼자 살던 가족 구성원들에게
독립적인 공간을 보장하기 위해 방을 최대한
단절시키려고 노력했다합니다.
개인공간과 공용공간을 층별로 분류하는 주택의
형태를 따르기보다 매스가 여러 개로
단절된 형태의 집을 설계한것이 특징적입니다.

1동짜리와 2동짜리가 엇갈려 배치되면서
겉보기에 움푹 들어간 공간이 생기는데
이 공간에는 외부 정원으로 통하는 출입문이 설치되있어요
집안 곳곳에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설계죠?

동서로 길게 늘어진 형태여서
집 한가운데 방을 가진 구성원은
통풍과 채광이 어려울 수 있어
이 점을 고려해 동이 엇갈리면서 생긴 공간에
투명 유리 출입문을 설치했습니다.
앞 공간은 개방해 테라스로 만들어 빛이 들 수 있도록 한것이죠
모던한 블랙분위기가 느낌이 참 좋습니다.

외부정원으로 가는 내부문이예요
모든 동선을 편리하게 출입구가 잘되어있는 모습이예요
일본집들은 사실 작은집들이 많은데
단아하며 절제된 멋스런 집같아요

주방모습입니다.
가족 구성원 개인 공간끼리 거리를 두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집을 지은 건축가는
2동이 붙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공간에 부엌과
거실 등 공용공간을 배치했어요.
주방에서 바라보는 외부풍경도 너무 잘들어오네요
집이 시원시원해보이는 느낌이드시죠?

모던하고 절제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와요

주방옆으로 거실모습인데요
큰채광 주방은 주방만의 공간
다이닝공간은 다이닝공간으로만 활용할수 있게
절제되 모던한 인테리어예요
밖의 풍경을 볼수있는 큰창문이 좋네요

침실모습이예요
공용공간이 배치된 곳 중심으로 양옆과 앞뒤로
개인 공간인 침실이 배치돼 있습니다.
공용공간이 개인공간을 단절시키는 역할을 하면서도
가족이 모일 수 있는 기능을 하기도 하네요

일본의침실모습
모든공간이 굉징히 일본스타일대로
절제되면서도 단아한 느낌이 드네요
오늘의 화제주택 재미있는
일본의 주택이였습니다.
우리나라같은경우 고층아파트같은
집합주거가 보편적이지만
개인적인 성향이 짙은 일본인들은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편이죠
오늘의 주택역시 현대와 전통이 섞여보이는
특유의 특색을 볼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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