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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그는 누구인가
사짜법인 '전국 돌아이 연합회(전돌연)' 회장. 그 외에도 사기꾼[1], 노찌롱(노홍철 → 노철홍 → 노칠홍 → 노찌롱)[2], 외국인, 아침만 되면 나타나는 못생긴 러시아인 돌아이스키 3세, 걸어다니는 한라봉 등의 별명이 있다.

2010년 경부터는 방송용 목소리가 예전보다 약간 낮아졌다. 물론 실제 목소리보다는 여전히 높지만, 무한도전 출연 초기와 중반 ~ 후반 시절의 목소리를 비교해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 때문에 2010년 텔레파시 특집에서는 택시 기사에게 노홍철 닮은 사람이라고 오해받았는데, 기사 선생님은 생긴 건 비슷한데 실제 노홍철보다 목소리가 너무 낮다고 평가했다(...).

심지어 후임들한테도 공평하게(.....) 대했는지, 인터넷상에서 후임병 출신 네티즌이 밝힌 바로는 '''잠들기 0.1초 전까지 입을 닫지를 않는 통에 제발 좀 닥쳤으면 좋겠다고 수도 없이 생각했다고 한다. 결국 노홍철의 선임 입장에서는 영창을 각오하고 패고 싶지만, 반대로 후임 입장에서는 시끄러운 것 하나만 감수하면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던 것. 한편으로는 어머니가 호출되기까지 했다는데 자세한 것은 후술.

- 위병소에서 근무할 때 부대 간 전화비는 공짜란 걸 안 뒤, 위병소로 근무를 나갈 때마다 다른 부대로 장난전화를 걸었다고 한다.[8] 하지만 홍철의 소속부대만 자꾸 통화 중인 것을 수상히 여긴 본부가 홍철의 소속부대로 출동을 해 현장에서 잡혀, 영창을 갈 뻔한 첫번째 위기를 맞았다.[9]
- 평소 특전사가 훈련하는 것을 멋있다고 여긴 홍철은 휴가 중 용산 군장점에서 2천 원에 파는 특수 훈련 흉장을 달고 복귀했다가 중대장-중사-소대장-병장-상병 순으로 쥐어터지고 영창을 갈 뻔한 두 번째 위기를 맞았다. 더 무서운 건 '다 혼났으니까 이제는 달아도 되겠다!!' 싶어서 그걸 끝까지 달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 혼자 산다에서 그가 입고 나온 군복에 그 흉장이 있다. 전역자들이 전역복에 다는 건 그렇다 쳐도 현역일 때 달았다는 게...
- 위병소에서
심심하니까쉬리 흉내삼아 전시처럼 방문자마다 진지하게 응대했는데, 사단장[10] 차에다가 대고 하다[11] 사단장이 "근래에도 이렇게 군기가 바짝 든 병사가 있네"라며 칭찬, 포상으로 단체로 6박 7일 휴가를 나갔다고 한다.[12][13]

정말 특이한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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